02.20 ~ 02.26
역 앞 스타벅스 드디어 첫 방문
이날 저녁은 w/남영역의 사나이
그리고 화요일, 1년만에 세상학개론에 새 영상이 올라왔다. 앞으로가 굉장히 기대되는 부분
그리고 갑자기 결성된 신림하우스 모임
이 날은 스프라이트 / 핫초코를 마셨다
아마 신림하우스에서 먹는 마지막 전기구이 통닭이 아닐까..
이 날은 운좋게 트럭이 있길래 가능했다
하룻밤 자고 다음날 코스: 성대 23학번 수강신청 구경, 밀크티
그리고 금요일, 오전에 순두부찌개를 해먹고 평소처럼 업비트에 들어가봤는데 대박이 나있었다(...)
단일종목 세자리 수익률 첫 달성
그리고,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 활동발표회
약 3달을 함께하며 현대라는 기업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됐다.
다른 건 몰라도, 다빈치교실은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매우 바람직하게 다하는 모습이라고 느꼈다.
오랜만에 두끼)
그리고 약 3년 반만에 다시 가본 이곳
온드림스쿨에서 받은 마지막 선물.. 맘에 든다
그리고 이 사진은.. 요즘 만들고 있는 단어장 웹의 구글 로그인을 파이어베이스로 새벽 3시까지 뜯어고치다가 열어봤을 때의 모습인 듯
누나 집 이사 돕다가 따라갔는데.. 여기 좋았다
맛이 엄청나게 좋은지는 잘 모르지만, 접객이 좋았어서
첫 번째 사진과 같은 스타벅스
어떻게 저렇게 검색하는데도 원하는 답이 나올 수 있는 건지 모르겠음
노브랜드버거를 두 번째로 가봤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랑 비슷한 빈도로 먹고 싶은 맛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