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 11.03

10.28

월요일의 학식은 순대국...? 이었다

 

10.28

시계열 중간고사 전날이지만 중간중간에는 (요즘 보고 있는) OLS estimator의 분포에 대해서도 좀 봤다

 

그리고 밤에 갑자기 콧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코감기약을 먹고 0시 40분쯤에 잤는데, 새벽 4시 20분쯤 깨게 되고.. 그대로 일어나서 시험 준비를 좀 하다가 학교로 왔다

10.29

HCI 중간발표가 있는 날이었지만 이날 시계열 시험이 있었기 때문에... 발표는 팀메이트에게 다 부탁을 했고, 점심도 학식

 

10.29

시계열 중간고사 마지막 스퍼트...

 

10.29

어찌어찌 시험을 보고, 실감 일 할 걸 좀 처리하고,  집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에 기억은 안나는데 잠들어있었다..

 

10.30

10.30

10.31

10.31

목요일, 그리고 동접자 900명대를 찍었다

 

10.31

샤인머스캣맛... 당연히 맛있었다

 

11.01

언제나 뷰 맛집 생과대 식당

 

11.01

+뷰 맛집 인문대 카페

 

11.01

그리고 '말환잉'과 함께 저녁

 

11.01

이번에도 여러 곡들을 함께 들었지만... 건진 곡이 몇 없었다

 

11.02

 

11.03

해결 못하고 있었던 문제를 해결해내는 그의 모습

 

 

11.03

그리고 거의 1년만에...? 다시 간 쌀통닭

 

11.03

과 충주

 

11.03

최근에 비즈니스랩 공간에 이 얼그레이 티백이 들어왔던데 맛있어서 바로 샀다.

아마 처음으로 사본 티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