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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온실가스 배출권 유명무실 / 타다 및 콜서브 / 카카오택시 화이트리스트

by Rouxist 2022. 10. 4.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8751?cds=news_edit 

 

[단독] 온실가스 뿜어댄 기업들, 그 덕에 되레 5600억 벌었다

포스코 557만톤(t), 삼성전자 99만톤 등 국내 산업부문 450개 안팎의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1·2차 계획기간(2015~2020년) 동안 정부에서 할당받은 배출권(배출 가능한 온실가스양) 중 2620만톤

n.news.naver.com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004014800641

 

'타다' 2년여 만에 부활?…'콜버스'도 추진

'타다' 2년여 만에 부활?…'콜버스'도 추진 [앵커] 이번 택시 대책에는 호출료 인상이나 택시 부제 해제 같은 즉시 시행 대책도 있지만, 신형 운송 서비스 도입 방안도 담겼습

www.yonhapnewstv.co.kr:443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536345&code=61141511&cp=nv 

 

[단독] 카카오T, ‘손님 화이트리스트’ 유료로 운영 논란

카카오모빌리티에서 택시기사들이 승객을 평가한 결과를 호출(콜 카드)에 명시하는 일종의 ‘손님 화이트 리스트’를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모빌리

news.kmib.co.kr

차라리 있으면 기사 구타하는 손님은 걸러질지도.. 기사들의 양심에 의존한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 하기야 배달플랫폼도 손님과 점주의 양심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으니 새삼스러운 일이 아닌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