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7 ~ 02.23
화요일에는 vim 연습을 좀 더 했다.원래 알던 것들: h, j, k, l, dd, u, shift+[, shift+]새로 습득: w, e, b, ge, yy, yw, p, d, dw 오르비에서 알게된 분과 커피챗이 있었다. 연세대 중에서도 저쪽은 처음 가본 듯 대학원 진학에 대한 위기감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날 신촌은 참 추웠다사실 유별나게 추운 건 아니었고 추운 날들 중 평범하게 추웠다 (뭔가 적당한 블러가 들어가며 잘 찍혔다)대학원에 대한 위기감을 얻어온 다음날이날의 목표는 - 일단 quantile을 빨리 구현을 하고- 컨택할 연구실 리스트 노션에 쭉 정리하고하는 것이었는데... 첫 번째만 어찌어찌 해냈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코드를 다시 보니까 치명적인 실수를 두 건이나 한 ..
2025.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