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일
처음으로 연장된 03-2를 타본 날이기도 했다.
그리고 개강 기념인지는 모르겠지만 열람실 책장에 있던 책을 다 빼버렸던데.. 아직도 안채워지고 있다
신소재)
돌아오는 길에 뭔가 사먹고 싶어져서 빽다방에서 아샷추를 사려다가.. 메론소다로 급선회한 모습
왜 아직도 지도 삽입하려고 하면 400이 뜨는지 모르겠다..
재무경제 첫 수업을 청강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학교에서 자다가 둘 다 놓쳐서 오후 수업 끝부분만 잠깐 문밖에서 구경하다 밥을 먹었다
ITBT 오픈 허브에서 대기하다가 선형대수 첫 수업을 들으러 가던 길. (는 이것도 빌넣 전이라 청강)
빨리 끝나서 다시 오픈 허브로 돌아갔던..
나중에 알았는데 이 날이 1학년 회계의 이해 (모 교수님의) 첫 수업이 있던 날이어서 올려뒀던 회계 책도 구매 문의가 오기 시작했다.
일찍 쪽지 보내신 분들이 하루 이상 연락이 두절돼서 결국 세 번째로 보내신 분께 거래하기로 하고..
화요일 밤 9시까지인 수업이 실제로 8시 50분에 끝난 시점의 모습
돌아가는 길에 보니 네이버 지도에도 노선이 업데이트되어있었다고
3열람실에 1명만 돼있는 것도 봤는데.. 자리 잡고 나니 3명이었다
첫 주 한정 월요일과 (거의) 같은 일정인 수요일
말과글, 과기철 중고책 거래를 모두 한플에서 하기로 해서 점심도 여기로 갔다.
네 권 다 잘 팔고 FTC로 돌아온 모습..
계획대로 수업 중에 나와서 회계 책을 팔러 가는 현장
이날은.. 공강이 생겨 화요일에 불백 먹던 친구와 다시 백남 스터디룸으로 향했다.
생과대로)
그리고 GDSC OT를 거친 후
돌아온 후 갑자기 예전 노트북을 정리하고 싶어서 부트캠프 삭제&초기화를 모두 했다. 이제 부품용이라고 판매만 하면 될 듯..
금요일은 학교로
오후에 일어나서 스타벅스로 향한 토요일
갑자기 꽂혀서 사랑의 실천2 과제 반 정도를 이 때 끝냈다..
거의 비슷하게 흘러간 일요일
'한양대학교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8 ~ 09.24 (0) | 2023.09.24 |
---|---|
09.11 ~ 09.17 (0) | 2023.09.17 |
08.28 ~ 09.03 (0) | 2023.09.03 |
08.21 ~ 08.27 (0) | 2023.08.27 |
08.14 ~ 08.20 (0) | 202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