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다음날이 중간고사 전 마지막 미시경제 수업이어서 창소프 수업 중에도 부랴부랴 경제 내용을 보는 모습..

야밤 귀가의 시작..

다음날 아침, 흔한..? 트롤링

9 to 9의 날.. 거의 처음으로(?) 미시경제 수업이 끝나자마자 수업 내용을 복습했는데, 노동시장에서 기업이 둘 나오니까 대해 혼자 헷갈려서 고생하다가 귀가했다.

자정이 넘어서 집에 와보니 친구가 선물해준 아몬드가 와있었다


그리고.. 좀 잔 후 바로 다시 등교
이날 탄 지하철이 알고보니 두 번째 차였던 것 같다


시험기간 중 본 최소치..?

수요일.. 이날이 3일연속 미시경제 러시의 시작이었다.


인과기 퀴즈의 날
아침 대신 콰트로 치즈 브레드라는 걸 먹어봤다


말아먹은 퀴즈..

어쨌든 저쨌든 퀴즈 후에도 미시경제에 보험 파트를 계속 잡고 있었다
사진은 GDSC 모각공의 현장

새벽까지 보험과 투자상품 내용을 봤는데, 수업 중에 풀었던? 예제에서 소비자가 투자를 했을 때 효용함수 값이 커지는 걸 확인한 모습

금요일은 부모님께서 올라오시기로 해서 집에 일단 있었는데, 그 사이에 운좋게도 모임카드 수령과 가스점검까지 모두 해결이 됐다.




금토일 3일이 다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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