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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itas vos liberabit
한양대학교/일상

5.02 ~ 5.08

by Rouxist 2022. 5. 8.

5.03

이번엔 화요일에 팀플 회의를 하고 웹플 동기와 두끼로 향했다.

저렇게 채소를 많이 넣는 경우는 처음

5.03

경쟁사 간의 정면대결..

5.05

학교 도서관에 도서 반납을 하러 나가야 할 것 같아서 한 번 모여서 밥을 먹자고 한 것이 자취방 투어로 변했다.

저기에 위스키 한 잔씩과 1.7L짜리 막걸리도 있던데 다들 어떻게 마셨는지.,

5.05

밥에 레몬그라스로 우린 차만 마시고 나왔다.

아 그리고 프로토타입 인터뷰까지

직통인 버스가 있어서 은근 가기 멀지도 않았다.

5.06

공짜 큐브 + 비싼 밥 먹으러 간 날

5.06

루꼴라 + 프로슈토

화덕피자는 첫 경험이었다.

그리고 피마원 스티커가 붙은 큐브까지

5.06

리조또?

보단 새우는 잘 조리된 걸 먹어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다.

5.07

간 11은 조각들이 조금씩 큰지 피마원 스티커는 좀 작아보였다.

그나저나 정말 촉감으로는 로고가 있는지 구분도 안되는데 블라인드에는 못쓴다는게 새삼 합리적이지 못한 것 같기도 하고

5.07

귀향 후 갔던 카페

도시 특성상 위치가 정말 중요하지 않음을 매번 느낀다.

5.08

안산에서 모인 U&I

처음 시작했을 때도 새로웠고, 지금도 그만큼 새롭다.

5.08

항타기인가 싶은 것과, 하늘에 비행기까지 보여서 찍게 됐는데

중앙동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그렇지만, 이 사진에선 가운데 버거킹을 보니 1학년이던 때의 추억이 또 떠오른다.

고등학교가 좋은 추억이긴 했지만, 앞으로 좋은 기억들이 그것보단 더 많이 생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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