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5 ~ 04.21

월요일

평소처럼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갑자기 만난 '''선배'''님과 다함께 밥을 먹었다

학교 가는 중에 집 앞에서 보인 람보르기니 탁송..

(금융빅데이터분석학, ECMiner)

다음날(수요일)이 인공지능 시험이어서 계속 준비를 했다.

그리고 집 근처 여기에 무슨 아이돌 사진같은 게 붙어있는 곳이 있다는 건 계속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그 걸그룹 하이키였다

인공지능 시험 당일 일어나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LSTM&GRU 수식들을 복습했고, 아침에 라운지로 일찍 이동해서 어텐션과 트랜스포머 부분을 다시 보는 모습

근데 시험에 LSTM의 수식과 셀프 어텐션의 계산 과정이 모두 문제로 나왔다 (!)

밥)

그리고 수요일이 다 지나 목요일이 된 새벽부터 (그날까지 마감이었던) 증권투자론 과제를 시작했다.

생과대 학식, 무려 콩나물밥...! (6000원)

~~기계관 건축 부지가 다 보이는~~ 뷰까지 완벽하다

(생과대 식당에서는 다양한 각도의 뷰를 볼 수 있다)

수업->점심->바로 증권투자론 과제를 이어서 했고

증권투자론 수업을 들은 후에도 더 이어서 했다

(저녁)

금요일, 게임이론 수업 이후

창밖으로 어떤 사람들이 세 시간 내내 테니스를 치고 있었다

아무튼 저녁 먹기 전까지 이산수학을 좀 더 봤고

금요일, 뉴와퍼 탐방

일요일

다음주 월화목금으로 시험이 있는데 별로 열심히 준비하지는 않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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