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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itas vos liberabit
한양대학교/일상

5.23 ~ 5.29

by Rouxist 2022. 5. 29.

05.23

있는지도 몰랐던 웰컴 첫 구매 무료 음료 쿠폰이 오늘까지라고 하길래 쓴 모습

05.24

바로 다음날, 또 다른 토론 관람 준비를 위해 점심에 그 친구를 다시 만났다.

05.24

정말 좋았던 곳..

05.24

저녁은 학교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을 더 많이 보고 있다.

05.25

다음날

자주 보는 풍경이지만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용산 구간은 언제 봐도 시선이 끌리는 풍경이다.

05.25

의대 옆으로 내려오는 길도..

학교가 산에 있어서 힘들지만 덕분에 어디서 봐도 경치는 좋다.

05.26

다음날(목요일)은 처음으로 인공지능 교양 수업을 출석만 하면 되는 날이었고

전날 싸이가 다녀갔던 날이었다(..)

저런 노천극장에서 공연을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돌출형 무대가 생겨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뒀다.

그리고 그 날이 바로 양갈래 윈터가 다녀간 날이었다.

 

지금 보니 다음날은 진짜 지코가 왔다는데.. 어떻게 이렇게 다 섭외하지

05.26

어쨌든 11시까지 수업을 들은 후, 개발하는 친구들을 만나러 강남으로 가는 날이었다.

05.26

그냥 다 모이기 직전까지는 과제만 잡고 있었다. 에세이 초고를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마감 D-3이었어서..

05.26

무려 직장인 친구가 사준 밥

05.26

스타트업 CEO들 모인 느낌

05.26

그리고 저녁

가격은 안타까웠지만 매장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참 좋았다.

05.26

당연히 740번을 타면 될 줄 알았는데 전광판이 24분이 남았다고 해서 3분간 벙쪘다가, 갑자기 그게 2분으로 줄어서 안도하며 돌아왔다.

잠수교를 지나는 언제봐도 매우 혜자로운 노선..

05.27

세상을 향하여 도약하라면서 오른쪽에 있는 친구는 도약하다 넘어진 건지

05.27

경영의 이해 수업을 듣고 있는 강의실

언젠가 생각날 것 같아서 찍어봤다

05.27

그날 학식이었던 파인애플 볶음밥은 파인애플이 보이지 않았다. 두 조각 묻혀있어서..

이건 그냥 별로라고 하는게 나을 듯

아니면 학식이라 이미 싸지만, 3/4정도만 받으면 충분히 만족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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