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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itas vos liberabit
한양대학교/일상

07.18 ~ 07.24

by Rouxist 2022. 7. 24.

07.19

여유 만땅인 귀향 기간

확실히 고향이 가서 일하는 곳은 아니었다. 한 일이 업비트 API연결 정도

07.19

그리고 마지막 만찬

07.19

가있는 내내 밤이 되면 찬 바람이 집으로 들어오고, 천변 옆에선 항상 시원한 걸 보니 시골은 다르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졌다.

07.21

목요일 아침 7시 차를 타고 올라와서, 지하철 말고 740번 버스를 타보러 성모병원까지 이동했다.

그런데 기다리는 정류장 바로 앞이 페라리 매장..

07.21

센트럴시티와 정류장이 거리가 있지만, 센트럴시티 하차장에서는 꽤 가까워서 앞으로는 이렇게 갈 듯

07.22

계절 기말고사 전부터 못하고 있던 몽고db를 이 때부터 조금씩 하기 시작

07.23

토~일에 중구에서 대회가 있었는데 첫날만 들렀다. 큐브 없이 참가 신청도 안하고 간 대회는 처음.

07.23

..기록 내러 간 거 아니니까

정말 오랜만인 사람들 만나고 유유자적하게 즐기면 목적 달성이었다.

07.23

즐기기의 끝

07.23

롯데월드에 관한 소비더머니의 영상은 봤지만 그 거대한 실내 공간을 직접 보는 건 아예 다른 경험이었다.

07.24

그리고 일요일은 강남행

친구1의 독서모임이 끝나면 저녁을 먹으러 친구2와 미리 대기하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독서모임에 합류하게 된

 

07.24

평일엔 더 싸기까지 한데 충분히 다시 가고싶은 곳

07.24

와플은 무조건 사과잼..

07.24

단체로 이제 뭐할지 방황하다가 들어간 나이키 매장이었는데, 농구화 중에 예쁜 게 많길래..

07.24

도로 재포장한지 얼마 안된 듯

07.24

그리고 흡사 애플 가로수길을 연상시키던 자라 매장. 아주 감각적이었다.

07.24

그리고 뚝섬유원지로

저 고가도로는 언제 봐도 웅장함이 느껴진다.

07.24

여기서 퓨전360 좀 배우다가..

07.24

5명으로 증원 후 다리 앞으로 이동

07.24

그냥 떠들기도 하고 퓨전360도 더 해보다가 들어갔다. 뭔가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서 기분이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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