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코리아를 살펴보고 싶어서 교보문고에 들렀는데, 예전에 궁금했던 책이 보였다. 나쁘지 않은 느낌

성동구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버스를 탄 후 공덕에서 내렸을 때 본 하늘의 모습

저 각기둥같이 생긴 것 안에 불이 들어와서 찍어봤는데 사진에선 잘 안보인다.. 암튼 학교 안에 잘 꾸민 부분이 많은 듯

별 4.5

실감 모임이 있기 전에 좀 일찍 나와있고 싶어서 갔던 곳

카카오맵에서 검색이 안된다.. '토크노닥'
없는 게 없어서 놀라웠던..

허니콤보가 이렇게 맛있는 줄 이날 처음 알았다

..그리고 대망의 마케팅 시험
역시나 새벽 2시-6시쯤에 의도치 않게 잠들어버렸다.
저작권법 시간에도 마케팅 교재를 읽다가 수업 후 2시간동안 cheat sheet를 쓱 돌아보고 교재를 어떻게든 보다가 들어갔는데, 시험은 지엽적이지 않게 나와서(+어렵지 않아서) 풀면서 기분이 좋았다.. 수업 다 들었으면 풀 수 있게 나오고, 이게 시험이지

30분 전에 급히 정한 곳
매일 지나다니면서 어떤 곳인지 궁금했던 곳을 와봤다.

하와이안 피자 먹어주는 누나라니., 이건 귀하다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98년도라고 낙서돼있는 건 진짜인지 아직도 궁금하다

그리고 귀향길
동서울에서 출발하는 버스에서 보인 롯데타워가 예뻐서 꼭 서울 살고싶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충주에 전기버스가 생겼나?! 했는데 무려 수소버스였다..

집 옆에 이런 곳도 생기다니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찍은 새빛섬.. 이걸 보고 서울에 꼭 살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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