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의 첫 시작으로 교수님과 미팅이 있었다. 사진은 경제금융관 6층
그리고 6층인지 7층인지에서 내려다본 경영관 방면의 풍경
교수님께서 커피를 한 잔 사다주셨다 (다른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블루보틀..!)
전날에 인사이드아웃2를 보고 나서 왕십리 영풍문고에서 찾은 책이 마음에 들어서 아예 사러 다녀왔다
그리고 다음날..
에 다시 가봤다.
문제는 이날부터 기침이 나오면서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다는 것
그래도 '말환잉'을 만나 먹을 건 먹고, 설명할 건 설명하고 돌아왔다
가격 관리할 것도 관리하고... (7월 학평 전날)
9일->10일 넘어가는 밤은 정말 10번 좀 안되게 깬 것 같다
잠깐 집 밖에 나와있어보려 했지만 영 몸이 안되겠어서 돌아오고, 감기약을 사왔다
(3분 거리에 약국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며..)
집 안에만 있으면 더 두통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잠시 산책을 위해 외출
가장 좋아하는 과자 중 하나가 등장한다.
(목요일 증발)
다시 '말환잉'과의 만남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나에게도 가장 기억에 남는 그 내용(편미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아마 다음에 2부가 있어야 할 듯..)
별 계획 없이 갔지만 아무래도 추후 backpropagation을 설명하려면 이걸 먼저 해야할 것 같아서 이날은 이걸로 정했다.
돌아가는 길, 삼성역 인근 공사 현장 (빗썸...?)
다시 방문해본 그곳
초코랑쿠키랑, 봉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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