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 - 07.07

(삼성동으로 가는 길)

이 차돌짬뽕은 맛있었다. 다시 먹고 싶은 맛

그리고 이날은 경사하강법 특강이 있었다

교수님들 찾아다니기가 시작된 화요일...

가는 길에는 왕십리역 7번출구에 신문물이 생겨있었다

교수님 면담1

경영관 동쪽으로 보이는 풍경이다.

저녁에도 열심히 oci 서버에 넥스트로 만든 웹을 올리려 해봤지만 결국 vercel을 쓰기로 하고 끝났다

(그라고 위 치킨버거는 30분 기다려서 먹음)

다음날은 새벽?과 오후에 각각 inline code와 blockquote 디자인을 해놓고

(이거 맛있었다)

목요일에 일어나자마자 이미지 가로 스크롤과 확대/축소까지 해둔 후, 일단 메이저한 기능들 만들기는 이정도까지 하기로 했다. 며칠간 너무 빠져있었기 때문에...

[React] 자식 컴포넌트에서 부모 컴포넌트에 있는 state 값 변경하기

부모 컴포넌트에 있는 값을 변경해주기 위해서는 자식 컴포넌트에 Props을 내려주게 된다. 하나의 방법으로 useState의 set 함수를 내려주어 부모의 state 값을 직접 바꾸는 모습을 볼 수도 있지만, 그

aldrn29.tistory.com

+child에서 parent 조작하는 것도 너무 오랜만이었다

수능 끝난 후에 처음 플러터 해보면서 이것때문에 애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교수님 면담2가 있었다.

희망을 좀 더 얻고, 이날 저녁 '말환잉'과 함께할 리만 적분에 대한 내용을 빠르게 복습했다.

(맛있는 저녁이자 오래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일상정원)

정적분의 정의...

그리고 빠르게 돌아가기 위해 중랑천 건너편까지만 버스를 탄 후 걸어갔다

토요일의 메뉴

카투사 장병과의 저녁(22시)이 있었고...

전날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예매했던 인사이드아웃2를 조조로 보고 왔다

그리고 영풍문고에서 잠시 경제 서가를 구경하다가

누나들 만나고 집으로 복귀

GPT-4o 말도 안되는 것 같다...

웹사이트를 html 형식으로 가져오고 그 안에 있는 이미지도 따로 저장해주는 코드가 20초만에 튀어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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