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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itas vos liberabit
한양대학교/일상

08.12 ~ 08.18

by Rouxist 2024. 8. 18.

08.12

마지막 SURF 수업 이후 다시 '말환잉'과의 두끼 방문이 있었다.

 

08.13

그리고 화요일 수강신청

인기가 없을 것 같은 과목 두 개를 이날 다중전공 수강신청 시간에 모두 잡았는데, 잡고 보니 둘 다 다전공 인원은 꽉차있어서 의아했다

 

08.13

(충주사과의 진출)

 

08.14

국가장학금 신청을 놓쳐서 2차 신청 기간 시작되자마자 바로 달려왔다...

 

 

 

8.14

말복을 기념하여 '말환잉'과 치킨을 먹었다. 평소대로 음료에 얼음을 넣지 않았는데 이곳은 얼음을 넣지 않으면 기본 온도가 차갑지 않고 미지근한 불상사가 있었지만, 마치 우리의 친구의 친구가 부대로 복귀하기 싫다고 울부짖는 것을 듣기 싫다고 하지 않을 때와 같이 대충 싫지 않은 맛이었다.

 

08.14

(음료)

 

08.15

예정대로 (그냥 휴식과 여행을 위해) 충주로 향했다.

 

 

08.16

예산시장 대신 갔던 옆에 있는 이곳이 정말 맛있다)

 

08.16

 

08.16

보인다고 볼 수가 있다

08.16

밤에는 코드를 좀 들여다보고 있어야 했는데, 다행히 더 이해를 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08.17

하나의 다리로 두 섬이 이어지는 전망이다.

 

08.17

터널 내 (사실상) 등속 운동을 통한 연비 25km 주행의 현장

 

08.17

한밤중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후 6시라고 볼 수 있다

 

08.17

저녁시간, 옥상에서 보이는 풍경과

 

08.17

레일바이크와 짚라인이 이어져 있는 풍경이다.

 

08.18

왕십리 역사에서 볼 수 있는 '렛잇고엘사'에 이은 뉴페이스다.

엘사에 이어 안나인가 했지만 다시 보니 의상이 아예 다르고... 모르겠다

 

08.18

비트박스는 중요하다.

 

08.18

https://rouxist.tistory.com/283?category=1269107

 

07.18 ~ 07.24

여유 만땅인 귀향 기간 확실히 고향이 가서 일하는 곳은 아니었다. 한 일이 업비트 API연결 정도 그리고 마지막 만찬 가있는 내내 밤이 되면 찬 바람이 집으로 들어오고, 천변 옆에선 항상 시원한

rouxist.tistory.com

에 나오는 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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