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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itas vos liberabit
한양대학교/일상

1.13 ~ 1.19

by Rouxist 2025. 1. 19.

 

 

 

1.13

성수동에서 만났다

통밀빵이 저 무화과를 들어간 빵밖에 없다시피 해서 먹었는데 무화과가 정말 많았다

이 블로그에 광고 댓글 달러 오시는 분들 중 무화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상당히 추천

 

 

 

 

1.13

물론 쿠키는 못먹는다.

 

1.13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ASF 방면

 

 

 

 

1.13

쌀국수를 보고 제안했지만 파인애플 볶음밥과 똠양꿍이었다.

이곳도 이 블로그에 광고 댓글 달러 오시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1.14

왕십리에서 시간이 비게 돼서 거의 1년 반만에 다시 가봤다

 

1.14

매년 전과 공지만 보면 뭉클해진다는 그런 이야기

 

 

 

 

01.14

가고 싶었던 하쿠나마타타에 갔다

다만 밀가루와 튀김의 교집합인 가츠동은 여전히 먹을 수 없었고... 3인 3규동을 실시했다

 

 

 

 

01.14

별로 불친절하지 않았던 삼성역 서브웨이보다 훨씬 불친절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었던 맨스필드이다.

항상 그렇지는 않다는 점을 이 블로그에 광고 댓글 달러 오시는 분들께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01.15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처음 시도해봤는데 맛있었다

일찍 먹어볼걸

 

01.15

코드 이해를 위한 수식 노동

 

01.16

상품권차액할인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으며, 이날의 메뉴는 결국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는 아니었고 자몽 허니 블랙티였다.

 

01.16

수식 노동2

 

01.16

그리고 저녁 약속을 위해 숙대입구로 이동

그래도 퇴근 시간이라 차가 조금은 막혔다

 

01.16

버스 안에서 넘파이의 소스코드 중 matmul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고 싶었지만... 결국 찾지는 못했다

 

 

 

01.16

튀김과 우동은 먹을 수가 없다.

 

 

 

01.16

디저트는 치팅데이였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 다음날 별 일 없었지만

 

01.17

그리고 다음 교수님 미팅 전에 그냥 이것저것 다양하게 봐두기 시작했다

 

01.18

이곳을 결국 가봤다! 무난

 

01.18

집까지 걸어갈 날씨가 될 것 같아서 이번에는 마장역-답십리역을 지나

01.18

여길 들러보려고 했는데... 순간 못보고 지나쳤다

 

01.18

통밀빵을 사먹을 곳이 어디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했던 곳이다

지금(01.19 13:43) 생각해보니 집 바로 앞에 파리바게트가 있는데 거기를 가보면 되는 거 아니었을까? 오늘은 파리바게트에 들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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