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접수도 마감이 28일 오전 10시였는데 미루고 미루다 자정에 접수를 했다
안전 제일이 무너질 정도로 위험한 사근동이다
경제금융간 복사실을 통해 위상수학 교재 스프링 제본 완료
공부가 막 하고싶어지는 그런 효과가 있(었으면좋겠)다.
화요일에는 학생회 주관 교수님과의 단체 밥약 시간이 있었고...
(여기 맛있다, 점심 시간에는 웨이팅도 있는)
그리고 이날 유심 문제로 114에 전화도 해보고...
(계량경제이슈 복습)
다시 새우 포케를 배달로 주문해봤다.
레전드 게임 발생 (MIL vs IND R1 5차전)
또한 레전드 환율(...)도 발생
목요일, 구름이 어딘가 심상치 않으며 미적(≠calculus)이었다.
원래도 사야했는데 지금 주문하면 오늘 안에 도착한다는 걸 보고 바로 사봤는데 진짜 밤에 도착했다.
그리고 이날은 수원에 가서 인생 첫 술에 도전하기로 한 날이었다.
집주인이 연락이 되지 않던 관계로 먹지 못한 아침 겸 점심을 오후 2시에 먹을 겸 오랜만에 맥도날드로 들어갔다.
예상치 못하게 매장에 초등학생-중학생 아이들이 단체로 있길래 뭔가 어릴 때 생각도 나고 1차로 좋았고
주문을 하려니까 런치 메뉴라고 더 싸게 먹을 수 있어서 2차로 좋았고
감자에 갑자기 마인크래프트가 있길래 3차로 좋았다.
아무튼 마인크래프트가 하고 싶다.
한 번 유심히 읽어봤는데 그냥 한 마디로 핸드워시를 사용해서 손을 씻고 소독제까지 바르라는 이야기 아닐까?
왜 그림까지 그려야 했는지는 의문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겠다.
아무튼 예정대로 트레이더스로 향했다.
약 9년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본 것이기도 했고...
아무튼 이래저래 감회가 달랐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 후 오후 4시부터 낮술이 시작됐다.
<이 집 집주인의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무언가 늘어났다.
위스키 사워, 듀닥, 그리고 위스키 두 잔, 그리고 물이다.
이날도 메뉴로 쌀통닭이 선정되었다.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는 치킨이니 이 블로그에 광고 댓글 달러 오시는 분들께서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네이버 부동산을 구경하다가 발견한 장안동의 49억 매물이다.
이 글을 함께 보는 모습
XXX - Second Language를 정주행하면서
위스키는 몇 모금 못마셨다
5월인데 추운 집 앞에서 야외 음주 실습
아무튼 그렇게 잘 놀다가 귀가
커피빈 핑크 구아바 리치 블루밍 (할인가 \4,200)
구아바 주스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해봤는데 다시 먹지는 않아도 될 듯 하다.
레전드 환율 다시 발생 !
레전드 환율을 뒤로 하고 과제를 했다.
다음날 - 여전히 레전드 환율을 뒤로 하고 과제를 이어서 했다.
일요일은 눈이 일찍 떠졌고, 아침부터 덴버와 클리퍼스의 멸망전이 있는 날이었다.
레너드와 요키치가 마주보고 있는 이미지부터 벅차오르는 오늘의 매치업
?...
그리고 레전드 할인 또 발생 !
블로그에 광고 댓글 다시는 분들께서도 지금 애플 주식이나 사두시는 게 광고 댓글 매크로를 돌리는 것보다 나은 수익원이 되지는 않을지 고민해보시면 노후에 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관점 공유를 드립니다 .
뭔가 연휴가 기니까 중간에 한 번 친구를 만나면 좋을 것 같아서 살아남은 '말환잉'을 만났다.
평소 학교에 걸어갈 때 매번 지나쳤던 곳 1
평소 학교에 걸어갈 때 매번 지나쳤던 곳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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