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밤부터 새벽까지 갑자기 수식 놀이가 있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친구와 저녁을 먹자고 했던 날이었기 때문에 미리 잠실로 이동했다

약속 시간 전에 미루고 미루던 신용카드 발급 신청도 하고

약속 장소로 가는 길...
이런 오래돼보이는 골목에 제대로 된 말레이시아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날 처음 먹어본 나시르막이라는 메뉴
코코넛 밥은 원래도 좋아했고, 저 땅콩이 진짜 맛있다


잠깐 카메라 구경과 잡담을 하다가...

다음날 아침
UChicago 이민아 교수님 블로그에 오랜만에 들어가봤다가 3시간 전에 새 글이 발행된 걸 보고 바로 정주행했다


그리고 저녁은 '말환잉'과 다시는 시키지 않는다는 탕수육을 먹었다

그와 함께 신용카드 발급 관련 알림이 오기 시작하고...




계속 알려주긴 하는데 정작 택배처럼 운송장 조회 느낌으로는 안 돼서 하루 종일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던 차에 전화가 오더니 카드가 도착했다

두둥

그리고 이번 하반기에 자주 가면서 ACDT 수업 들어가기 위한 준비도 하고, 졸업 프로젝트도 하고 그랬던 여의도 스타벅스에서 올해의 마지막 날을 혼자 조용히 보냈다
그리고, 약 4년간 이어온 주 단위 포토덤프도 오늘을 끝으로 마치려 한다.
평소에는 비슷한 일상들이 반복되고, 특별한 일이 있으면 어차피 따로 글을 쓰니, 굳이 매주 기록을 남기는 것의 의미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하던 때에는 대학생이 된지 한 달 남짓 된 상태였고 항상 여러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 거의 모든 고민들이 해결되고 훨씬 마음이 편한 상태로 마무리를 짓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의 일어날 일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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