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 12.29

12.23

종강 후 첫 월요일부터 후배님과의 만남이 있었다

 

12.24

그리고 나오기 시작한 성적...

 

12.25

크리스마스에는 고등학교 방문을 했다

바로 앨범 구매를 위해

 

12.25

꼬막 솥밥은 처음 봐서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12.26

그리고 이것저것 이벤트가 많아서 좋은 중랑천

이번엔 눈썰매장이 생겼다

이건 진짜 좋은 기획인 듯

 

12.26

서브웨이 샐러드를 먹어본 건 처음이었는데 만족스러웠고

 

12.26

옛날 애매한 위치에서 2416을 기다리다가 존재를 알게 된 곳도 가봤다

 

12.27

그리고... 실감 유사종무식의 날

 

 

12.27

가까워서 가봤는데 인상적이었던 카페와

 

12.27

여전히 건강 챙기는 식단

 

12.27

과 함께 9시가 살짝 넘어 끝날 수 있었다.

돌아가는 버스를 탈 단일 노선 정류장

 

12.27

갈 때와 같은 노선으로 정확히 반대 방향

 

12.28

토요일, 귀향을 앞두고 '말환잉'에게 콩기름 물물교환을 하러 들렀다.

다만 나는 귀향해야 하니까 내가 받을 물품은 내년에 받는...

 

12.28

KTX 이음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된다 (!!)

 

12.29

충주의 아침

 

12.29